NONRAN EDITORIAL

예절

식당에서 음식 사진부터 찍어도 될까, 함께 먹는 흐름을 지키는 기준

상황식당에서 음식 사진을 먼저 찍어도 괜찮은지는 촬영 자체보다 함께 먹는 사람을 얼마나 기다리게 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접시가 나온 직후 자기 자리에서 몇 장만 빠르게 남긴다면 자연스러운 기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모두의 접시를 옮기거나 여러 각도를 오래 바꾸면 식사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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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일반석 좌석 등받이, 뒤 사람에게 말하고 젖혀야 할까?

상황비행기 일반석에서 잠시 쉬고 싶은데 뒤 좌석 승객이 식사 중이거나 노트북을 쓰고 있으면 등받이를 젖혀도 될지 망설여집니다. 먼저 답하면 등받이를 사용할 수 있더라도 뒤를 한 번 살피고 짧게 알린 뒤 천천히 움직이는 편이 갑작스러운 불편을 줄이기 좋습니다.같은 각도라도 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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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답장을 바로 못 할 때, 읽씹과 안읽씹 중 무엇이 덜 무례할까?

상황회의 중이거나 이동하는 사이 카톡이 왔지만 바로 답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읽씹과 안읽씹 중 하나가 언제나 덜 무례하다고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상대는 메시지를 확인했다는 신호를 중요하게 볼 수도 있고, 답할 준비가 된 뒤 열어보는 태도를 더 자연스럽게 느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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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냄새 강한 음식 먹어도 괜찮을까, 기내 예절은?

상황비행기에서 냄새가 강한 음식을 꺼내 먹어도 괜찮을까? 탑승 전에 산 치킨이나 샌드위치를 버리기 아깝고, 긴 비행 중 끼니를 챙기려는 마음은 자연스럽습니다. 좌석에서 조용히 먹으면 내 자리에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하지만 좁은 기내에서는 냄새가 통로와 앞뒤 좌석까지 금방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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